집합론 기초 (Sets, Functions, and Mappings)

모든 수학적 구조의 가장 원자적인 단위는 집합이며, 이들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이 함수입니다. 해석학의 많은 정리는 이 함수들의 대응 관계(Mapping)를 분석하는 데서 출발합니다.

1. 집합의 기본 개념과 연산

해석학에서는 주로 실수 집합 $\mathbb{R}$의 부분집합을 다룹니다. 특히 드 모르간의 법칙(De Morgan's Laws)은 임의의 인덱스 가족 $\{A_\alpha\}_{\alpha \in I}$에 대해서도 성립합니다.

$$\left( \bigcup_{\alpha \in I} A_\alpha \right)^c = \bigcap_{\alpha \in I} A_\alpha^c, \quad \left( \bigcap_{\alpha \in I} A_\alpha \right)^c = \bigcup_{\alpha \in I} A_\alpha^c$$

2. 함수의 엄밀한 정의

함수 $f: A \to B$는 집합 $A$의 모든 원소가 $B$의 단 하나의 원소에 대응되는 관계입니다. 이때 $A$를 정의역(Domain), $B$를 공역(Codomain)이라 하며, 실제 대응된 값들의 집합 $f(A)$를 치역(Range)이라 합니다.

3. 대응의 유형 (Type of Mappings)

Essential Classifications
[Image of injective surjective and bijective function diagrams]

4. 역상과 상 (Images and Pre-images)

해석학 증명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도구입니다. 집합 $E \subset A$와 $H \subset B$에 대하여:

$$f^{-1}(B \setminus H) = A \setminus f^{-1}(H)$$

(역상은 차집합 연산을 보존하지만, 상은 그렇지 않을 수 있음에 주의!)

5. 집합의 크기 (Cardinality)

두 집합 사이에 전단사 함수가 존재하면 두 집합의 농도(Cardinality)가 같다고 합니다.